개발이야기

인스피어는 왜 GPT가 아니라 제미나이를 선택했을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3-24 16:18

본문

인스피어를 개발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 중 하나는
“어떤 AI를 중심으로 붙일 것인가”였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떠올리는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누구나 비교적 쉽게 붙이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GPT,
다른 하나는 초기 셋팅이나 구조를 잡는 과정은 조금 더 까다롭지만
결과물의 퀄리티나 활용 방향에 따라 더 깊게 가져갈 수 있는 제미나이였습니다.

GPT는 확실히 접근성이 좋습니다.
도입 속도도 빠르고, 테스트를 시작하기도 편합니다.
처음 AI 기능을 붙여보는 입장에서는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인 선택지라고 느껴졌습니다.

반면 제미나이는 처음 붙이는 과정이 조금 더 손이 갑니다.
설정해야 할 부분도 있고, 원하는 방식으로 결과를 뽑아내기까지 조정도 필요한 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방향을 잘 잡으면 더 정교하고,
인스피어가 만들고자 하는 흐름에 맞춰 깊이 있게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인스피어는 단순히 AI를 붙여보는 서비스가 아니라,
실제 보험 실무와 운영 흐름 안에서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쉽게 시작하는 선택”보다
“조금 더 손이 가더라도 결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선택”에 무게를 두게 됐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스피어는 제미나이를 선택했고,
현재 그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성이 좋은 GPT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인스피어는 서비스의 방향성과 결과물의 밀도를 고려했을 때,
조금 더 셋팅이 어렵더라도 제미나이가 더 맞는 선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 개발이 진행되면서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실제로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그리고 인스피어 안에서 AI가 어떤 방식으로 녹아들고 있는지도
개발이야기를 통해 계속 공유해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프로그램도 제미나이로 셋팅은 되어있는데
조만간 api발급 방법 올려드릴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