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er 이야기 — 왜 만들었을까?
보험 영업, 고지 하나로
무너지지 않도록.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상업적인 소개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 그리고 그 문제를 풀고 싶었던 마음을 적었습니다.
시작은 하나의 질문이었습니다
보험 영업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마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열심히 설계하고, 정성껏 상담하고, 드디어 가입까지 마쳤는데 — 몇 달 뒤 보험금 청구 단계에서 "고지의무 위반"이라는 네 글자가 돌아오는 순간.
고객도 아프고, 설계사도 아픕니다.
"그때 좀 더 꼼꼼히 확인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런 후회를 줄일 수 있는 도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객의 보험금 청구 권리를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첫 단추입니다.
현장에서 겪는 진짜 문제들
보험 설계사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고객 한 분이 가지고 계신 보험이 3개, 5개, 많으면 10개가 넘습니다. 각 보험마다 고지 기준이 다르고, 과거 병력과 현재 투약 이력을 일일이 대조해야 합니다.
⚠️ 고지 관련, 이런 상황이 반복됩니다
- 고객이 과거 병력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 빠뜨리는 경우
- 여러 보험사의 고지 기준이 제각각이라 혼동하는 경우
- 가입 당시에는 문제없었지만, 나중에 고지 누락이 발견되는 경우
- 엑셀이나 수기 메모로 관리하다 정보가 흩어지는 경우
- 고객 수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점점 어려워지는 경우
이 문제들은 능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사람이 기억력에만 의존하면 반드시 빈틈이 생깁니다.
그래서 도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inspier를 만들었습니다
inspier는 보험 영업인이 고지의무를 잘 지키면서 가입시키고, 가입 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든 도구입니다.
거창한 기업용 솔루션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고객을 더 잘 챙길 수 있도록 만든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입니다.
✅ inspier가 도와주는 것들
- 고객의 질병 이력과 고지 사항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
- 가입 시 놓치기 쉬운 고지 항목을 미리 확인
- 보험 유지 단계에서도 고객 상태 변화를 추적
- 고객별 상담 이력을 한곳에 모아 언제든 확인 가능
- 고지 누락 없이 깔끔하게 가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
어떤 기능들이 있나요?
inspier는 보험 영업의 전 과정을 다루지만, 특히 고지 관리와 고객 관리에 집중했습니다.
고객 관리 (CRM)
고객 기본 정보부터 가족관계, 직업, 연락처까지 — 한 화면에서 모든 고객을 관리합니다. 검색과 필터로 필요한 고객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질병 고지 관리
고객별 과거 병력, 현재 투약 정보, 진단 이력을 체계적으로 기록합니다. 가입 전 고지사항 체크리스트로 누락 없는 가입을 도와줍니다.
보장 분석
고객이 현재 가입한 보험들의 보장 내역을 분석합니다. AI가 보장의 부족한 부분과 중복되는 부분을 자동으로 찾아 알려줍니다.
AI 어시스턴트
보장분석 리포트 자동 생성, 상담 스크립트 추천, 고객 맞춤 제안서 작성까지 — AI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을 대신해 줍니다.
실손보험 계산기
복잡한 실손보험료 계산을 간단하게 처리합니다. 세대별 실손보험 비교와 전환 시뮬레이션도 가능합니다.
일정 & 상담 관리
상담 일정, 방문 예약, 계약 만기일을 캘린더로 관리합니다. 중요한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알림을 보내줍니다.
카드뉴스 자동 생성
블로그나 SNS에 올릴 보험 관련 카드뉴스를 AI가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전문적인 콘텐츠로 고객 신뢰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고지를 잘 지키는 것이
고객을 지키는 것입니다
inspier는 단순한 영업 도구가 아닙니다.
고객의 보험금 청구 권리를 끝까지 지켜주는,
영업인의 책임감을 도와주는 파트너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보험 영업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을 쏟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고지"라는 건 정말 작은 부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대로 된 고지 하나가 고객의 수천만 원을 지켜줄 수 있고, 설계사의 신뢰와 경력을 지켜줄 수도 있습니다.
inspier가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한 약속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도구를 계속 만들어 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